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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리드윈 토익 | 조회수 | 8084 | 2023-09-01 |
1. [스파르타토익] 리드윈 택틱스어학원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학원시스템의 장점
토익 이라는 시험과 토익 학원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우연히 스파르타 학원에 관련해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의 클릭 한번이 지금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네요. 전 대학교만 졸업하면 이젠 은퇴 할 때까지 엉덩이에 땀나게 의자에 앉아 공부 할 일은 내 인생에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직을 준비 하다보니 토익 점수가 필요 했습니다. 운이 좋아 영어를 접하는 환경에 일하여 아주 기본적인 회화는 어깨너머로 배워 하기에 토익을 한번도 경험하지 않았지만 적당히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네, 제 착각 이었죠. 첫 주 모의시험 점수를 받고, 고등학생으로 돌아 가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스스로 자만 했는지 문법의 ‘ㅁ’ 도 모른 상태에서 덜컥 정규반으로 시작을 해 버리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명사, 형용사, 전치사, 관사, 명사절, 부사절, 관계대명사, 의문대명사, 목적어, 주격보어, 동격, 전명구 등등 이 중, 제가 아는 단어는 저~ 기억 저편에 그나마 불씨가 조금 남아 있는 주어와 형용사, 동사 이렇게 3개가 다 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작을 하며 과연 내가 수업 과정이 끝날 때 점수를 올리기는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첫날 OT를 하며 보고 들은 규정과 학습 과정들은 자연스레 안심(?)이 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통성명 금지! 휴대폰 사용금지! 수면 금지! 매일 보는 단어 시험에서 벌금! 숙제 안할시 벌금! 지각 벌금! 헌팅 금지! 음주 금지! 화장실 휴지 훔쳐가지 않기(!) 등등 정말 공부만을 위한 환경 이구나... 라고 규정을 보면 누구든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자세히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밥을 먹으로 식당으로 걸어가는 중에도 단어, 숙어를 외우고, 수업 시작 전 후로 예습과 복습 할 시간도 있고, 졸리는 기운이 있다면 일어서서 공부 할 수 있는 책상도 있고, 무엇보다 학원내에 두 발로 걸어 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토익! 이라는 한가지의 공통된 목표만을 가지고 있다보니 눈을 뜨면서 부터 시작해 눈을 감을 때까지 오로지 토익 토익 토익 토익만을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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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의지가 부족해 책상에 오래 앉아 있기 힘든분, 난 할 수 있다 생각하는데 친구나, 가족, 반려견&묘 등등 기타 다른 환경들이 공부에 집중 할 수 없는 분 이시라면,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리드윈 택틱스로 오세요~!
학원에서 이끌어 주는 대로 믿고 몸을 맡기시기만 하면 됩니다. 참 쉽죠??
2. [스파르타토익] 리드윈 택틱스어학원 RC수업의 장점
제 인생을 통틀어 영어 문법책을 1과부터 시작해 끝까지 처음으로 보게된, 감격적인 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물론 한번 봤다고 해서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제 머릿속에 있는건 아니지만, 원장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하나의 작은 성공이 모이고 모여 큰 성공을 만든다’ 생각 합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시험보고, 다음 과 배우기전에 예습하고, 끝나고 나면 지난 시간에 배웠던 과정도 한번 더 복습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쌓이다 보면 좋은 결과는 당연히 따라 오리라 봅니다.
처음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던 날은 저에게는 아직까지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왜냐하면, 선행학습의 1주일이란 시간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강의를 듣다가 실제로 보니 마치 연예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혹시, ‘삼국지’ 라는 책에 나오는 명의 ‘화타’ 라는 인물을 아시나요? 당대에 최고라 불리우는 의사라 말 할 수 있는데, 토익계에선 원장님이 화타와 같은 인물이지 않을까 합니다. 일례로, 정말 많은 학생들이 수업시간 도중 또는 수업이 끝나고, 심지어 원장님께서 원내에 걸어가는 중에도 토익 문제에 대한 질문을 쏟아냅니다. 근데 그 대화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속으로는, 대충 가르쳐 주시나? 아니면 귀찮아서 답만 알려 주시나? 란 의심 아닌 의심을 품었는데, 제가 질문을 하고서는 깔끔해졌습니다. 문제에 대한 핵심을 너무나도 명확히 짚어서 설명해 주시니, 두세 번 정도의 대화면 학생으로서 더 이상 그 문제에 대해선 궁금해질 게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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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 1번지 강남에서 15년 동안 쌓은 현장경험, 토익 만점 51회, 만점보다 더 많은 980점과 985점 성적표, 대형학원에서의 9년중 8년동안 최고의 자리에 계신 이분의 강의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3. [스파르타토익] 리드윈 택틱스어학원 LC 선생님 수업의 장점
처음 LC 선생님의 영어로 말 하는걸 듣고 순간 ‘MP3 파일을 재생 했나’ 라고 혼동 했습니다. 제가 지내오면서 영어를 말 하신분들 중에서도 단연코 최고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원어민 선생님도 선생님과 대화를 하면 깜짝 놀란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인데 영어권 아나운서 발음으로 말을 하니 어찌 안 놀랠 수가 있을까요. 혹시 교포 2세 이신가? 아니면 외국에서 생활을 오래 하셨나? 생각했는데 순수 국내에서 영어를 공부하셨다고 합니다. 게다가, 동시통역 대학원에서도 강의하신 경력이 있다면 더 이상의 선생님 자랑은 무의미 하겠죠?
왜 발음에 대해 언급을 하냐면, 듣는 것 과 말 하는건 어느정도 비례 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낼 수 있는 발음과 소리가 귀에도 잘 들리는 것이지, 무작정 영어를 듣기만 한다고 해서는 LC에서 고득점을 올리기 힘듭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어색하고 힘든 발음인 th, s, b, v, f, p, j, z etc 를 정확히 구별해 설명해 주시고, 가끔은 수업 시간 끝나기 직전 영어 문장을 외운 사람에게만 휴식시간이 주어지는 선의의 경쟁구도로도 분위기를 이끌어 주십니다. 처음에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많다고 느낄 수 있는 숙제양이 가끔은 원망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LC 실력을 올리는 하나의 훈련 이었다 생각 됩니다. 지금은 전과 비교해 적은 시간을 숙제 하는데 보내고, 오히려 그 이상을 해가는 스스로의 모습에 또 한 번 놀랍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그동안의 쌓인 노하우로 인해 문제를 듣기도 전에 답을 알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억양 만으로도 풀 수 있는 문제도 있다는 걸 알 수도 있고요. 이런 방법이 100% 라 말 할 순 없지만 5점이 더 필요할 때, 그리고 순간 고민 될 때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만점을 향해! 속청! 속독! 암기! 영작!!
4. [스파르타토익] 리드윈 택틱스어학원 관리교사님과 독해선생님의 장점
수업 시간 이외에 개인 자습 시간에 오늘 배운거고 수업시간에는 이해가 되는 것 같았지만 밥 먹고 왔다고 새롭게 느껴지는 제 머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면, 3금융권에서라도 대출 받아 하고 싶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학원 수업이 시작 될 때부터 문을 닫을때까지 로비에 튜터분이 항상 있어 궁금하거나 이해 가지 않는게 있다면 바로 물어볼 수 있는 것도 타 학원과는 차별화된 시스템이라 생각됩니다.
독해 선생님의 빠른 독해력에 한번 놀라고, 고등학생 때 준비 없이 호기심에 응시한 토익이 970점 이란 거에 또 놀라지 않을 수 없게 되네요. 수업시간에 예습을 해가지 않으면, 도저히 수업시간에 따라 갈 수 가 없을 정도로 빨리 해석을 하십니다. 선생님이 읽으시면서 한국말로 번역 해주시는 속도와 학생들이 눈으로 쫓아가며 속으로 번역하는 속도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면 믿어 지시나요? 거짓말 같다면 빨리 등록 하셔서 수업 한 번 들어 보세요.ㅋ